[오늘의 날씨]대구·경북(19일,일)..낮 최고 28도, 일교차 10도 안팎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 연휴 이틀째인 19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1도, 안동 14도, 김천 15도, 대구·울진 17도, 포항 20도로 전날보다 1도 가량 높고, 낮 최고 기온은 봉화 23도, 울진 24도, 포항 25도, 안동 26도, 대구·김천 27도로 비슷하다.
한편 추석인 21일 달 뜨는 시각은 대구 오후 6시52분, 안동 6시51분, 포항 6시49분, 울릉도 6시43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추석 연휴 이틀째인 19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진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는 구름이 많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1도, 안동 14도, 김천 15도, 대구·울진 17도, 포항 20도로 전날보다 1도 가량 높고, 낮 최고 기온은 봉화 23도, 울진 24도, 포항 25도, 안동 26도, 대구·김천 27도로 비슷하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며, 바다의 물결은 0.5~2m다.
한편 추석인 21일 달 뜨는 시각은 대구 오후 6시52분, 안동 6시51분, 포항 6시49분, 울릉도 6시43분이다.
leajc@naver.com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차두리, 아시안컵 전 '내연 여성'과 다툼 "대표팀 그만두고 안보여 줄게"
- 이준석 "4년 전 자랑스러운 서울대 동문 1위 尹· 부끄러운 1위 조국…지금은?"
- "안 맞으면 정신 못차리지?" 스물다섯 청년의 첫 직장은 생지옥…극단선택
- 혼전 임신으로 결혼 준비하는 사이 바람난 남친 '날 잊어라"는데…
- 김대호 "MBC 14년 차 차장, 연봉 1억"…JTBC 강지영 "아나운서는 무형 가치가 더"
-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압도적 비주얼 자랑…신혼여행 중인 선남선녀 [N샷]
- 고현정, 53세 맞나…초근접 셀카에도 20대 같은 무결점 도자기 피부 [N샷]
- '24년차 부부' 김지호♥김호진, 최초 집 공개 예고…깔끔 인테리어
- 데니안 "god 부부동반 모이면 쓸쓸해…바쁜 여자가 이상형"
- '최진실 딸' 최준희, 화려한 미모…민소매로 뽐낸 늘씬 몸매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