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SON 카드 만지작거려도.. 첼시전 완패 유력(英 매체)

한재현 2021. 9. 1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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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주춤세를 극복하기 위해 손흥민 복귀까지 노리고 있지만, 첼시전 전망을 그리 밝지 않다.

두 팀은 오는 20일 오전 0시 30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손흥민은 종아리 부상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와 EPL 4라운드 원정, 스타드 렌과 UEFA 컨퍼런스리그 원정에서 결장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없는 2경기에서 1무 1패로 주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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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가 주춤세를 극복하기 위해 손흥민 복귀까지 노리고 있지만, 첼시전 전망을 그리 밝지 않다.

영국 매체 ‘90min’는 18일(이하 한국시간)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결과를 예측했다.

그 중 토트넘 대 첼시의 결과가 주목 받고 있다. 두 팀은 오는 20일 오전 0시 30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유력시 했다. 손흥민은 종아리 부상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와 EPL 4라운드 원정, 스타드 렌과 UEFA 컨퍼런스리그 원정에서 결장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없는 2경기에서 1무 1패로 주춤하고 있다. 이번 첼시전에서 반전해야 한다.

그러나 ‘90min’은 토트넘의 1-3 패배를 예상했다. 손흥민이 돌아와도 첼시와 격차는 존재한다. 또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한계를 보인 만큼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고전은 불가피하다.

사진=90min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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