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꿀 떨어지는 추석인사 "평안한 한가위 보내세요"[스타IN★]

공미나 기자 2021. 9. 18. 2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한복을 차려입고 추석 인사를 건넸다.

최수종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안한 한가위를 맞으세요.. 오늘도 살림남으로 연휴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최수종 인스타그램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한복을 차려입고 추석 인사를 건넸다.

최수종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안한 한가위를 맞으세요.. 오늘도 살림남으로 연휴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평안한 한가위 되세요, 행복하세요"라고 말하며 함께 손하트를 만들었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이들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진행을 맡고 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관련기사]☞ 김용건, 39세 연하女 혼외자..양육비는 얼마?
'너의 이름은' 래드윔프스 멤버, 20대 모델과 불륜 인정
'이혼' 채림, 천재 5살 아들 공개..아이돌 해도 되겠네
허이재 '성관계 요구' 男배우 폭로 후폭풍..오지호 팬들 '무분별 억측 난무' 성명문[스타이슈]
이요원, 손에만 520만원 명품 도배..재력가 사모님 위엄
정기고 '수면제 준다고 정신과인지 모르고 갔다가..'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