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터지는 집단감염' 인천 18일 183명 ..하루 역대 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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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18일 17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하루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0시 이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인천에서 총 183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이처럼 확진자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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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기록 3일만에 돌파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에서 18일 17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하루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0시 이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인천에서 총 183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인천시에서는 지난 15일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인 164명을 기록했었는데, 3일만에 깨진 것이다. 이처럼 확진자 수가 많아진 것은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진 탓이다.
특히 지난주부터 어린이집과 초·중·고교 등 백신 미접종 대상층이 분포된 어린이집 및 학교, 의료기관에서 집단감염이 나왔고, 노래방이나 주점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7일에는 인천시 옹진군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직원 3명이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보여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옹진군은 이날 본청과 보건소에 근무하는 직원 419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으며,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이처럼 확진자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인천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18~22일 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11곳과 임시 선별검사소 11곳을 운영중(옹진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제외)이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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