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자 생계비로 명절 선물..노인요양시설 적발
송근섭 2021. 9. 18. 21:55
[KBS 청주]충청북도가 증평군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보조금으로 지급된 입소자 생계비를 임직원 명절 선물 등에 쓴 노인요양시설을 적발해, 고발 조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체육센터 운영 보조금을 지정된 계좌가 아닌 다른 곳으로 보내 사용한 수탁기관에 대해서도 고발과 함께 2억 5천만 원을 회수하도록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를 포함해 이번 감사에서 모두 79건의 부적절한 업무 처리 등을 지적했습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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