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누나, 은혁 안마기 플렉스에 씁쓸..남매 효도 신경전(살림남2)

이하나 2021. 9. 18.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은혁의 누나가 동생의 고가의 선물 효도에 마음이 복잡해졌다.

9월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은혁과 은혁 누나의 효도 이야기가 공개 됐다.

은혁은 "나는 엄마랑 같이 계속 살 거다"라고 말한 뒤 "엄마가 쉬어야 하는데 누나가 계속 쫑알쫑알해서 쉬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은혁은 "너무 혼자서만 그렇게 준비한게 약간 얄미웠다. 누나도 있고한데 말해서 같이 해도 되고 아니면 미리 언질이라도 해줬으면 되는데"라고 서운해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은혁의 누나가 동생의 고가의 선물 효도에 마음이 복잡해졌다.

9월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은혁과 은혁 누나의 효도 이야기가 공개 됐다.

은혁의 가족들은 거실에 모여 ‘아침마당’을 함께 시청했다. 영상에서 전원주가 “자식들이 효자처럼 같이 살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하자, 엄마는 “같이 사는게 효자라고 한다”며 은혁을 바라봤다.

은혁은 “나는 엄마랑 같이 계속 살 거다”라고 말한 뒤 “엄마가 쉬어야 하는데 누나가 계속 쫑알쫑알해서 쉬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아빠는 “딸 가진 부모가 딸 덕분에 비행기 타고 다닌다고 하지 않나”라고 딸 편을 들려고 했지만, 은혁은 “비행기 내가 태워주지 않았나”라고 반박했다.

그때 은혁의 집에는 엄마를 위해 은혁이 구매한 안마기가 배달 됐다. 누나는 좋아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복잡해졌다. 은혁은 “너무 혼자서만 그렇게 준비한게 약간 얄미웠다. 누나도 있고한데 말해서 같이 해도 되고 아니면 미리 언질이라도 해줬으면 되는데”라고 서운해 했다.

은혁 누나는 엄마가 먹고 싶어 했던 막국수 맛집으로 가족들을 데리고 나갔다. 고속도로까지 타고 약 한 시간 만에 도착한 맛집은 가게 입구부터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고, 앞에 대기 인원 33팀을 확인한 가족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예약을 걸어 놓고 근처 카페로 대피한 가족들은 아침도 먹지 못한 상태에서 비까지 오자 집으로 가자고 누나를 설득했다.

은혁은 자신이 들기름 막국수를 만들겠다고 도발했다. 이에 누나는 국수를 포장이라도 해 가겠다며 자존심 싸움을 했따. 은혁은 “누나가 고집이 엄청 세다. 완전 똥고집이다. 자기 말만 맞다고한다. 무조건 큰 소리만 내면 자기 말이 맞는 줄 안다”고 누나의 성격을 폭로했다. 반면 누나 역시 “걔가 계속 효자 소리를 듣다 보니까 우애를 망각한 것 같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