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추석 성묘객 관공선 특별 수송
김기현 2021. 9. 18. 21:50
[KBS 대구]안동시는 추석을 맞아 수몰지역 성묘객을 관공선으로 특별 수송합니다.
성묘객 특별수송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라 여객선 정원의 50%인 6명으로 승선인원이 제한됩니다.
특별수송 기간은 올 연말까지로 사전 전화 신청을 받아 가족단위 1회 운항을 원칙으로 합니다.
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라산 폭우에 ‘만수’ 이룬 백록담
- [특파원 리포트] “누구나 볼 수 있지만 누구도 가질 수 없는” 프랑스 ‘개선문 포장’ 프로젝
- 대선 주자들은 꿈꾼다 “내년 추석은 청와대?”
- [취재후] 폐업 준비하시나요?…‘철거 먹튀’ 조심하세요!
- “XX하고 코로나…공부 좀 하게 코로나야 물러가라!”
- 인도네시아 발리섬“다음달 한국·일본 등 관광객에 개방”
- [크랩] 싱그럽기만 한 풀 냄새…알고 보니 ‘비명’소리?
- 올해 추석에도 시끄러운 택배 현장…왜?
- 명절에 기필코 다이어트?…먹는 것만 줄여서 비만 개선 ‘NO’
- [애피소드] 친구 지킨 닭과 염소…동물들도 ‘우정’을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