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추석연휴 기간 하루 80여 명 코로나19 비상근무

서영준 2021. 9. 1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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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오늘(18일)부터 시작된 추석연휴 기간에 대전의 각 보건소와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하루 평균 80여 명이 비상근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와 각 구청은 5개구 보건소와 3개 임시선별진료소에 한 곳당 하루에 10여 명씩 모두 80여 명, 연휴 닷새동안 400여 명이 코로나19 방역과 진단검사를 위해 비상근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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