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상의, '코로나19' 자가검사장비 12,000개 배부
박상현 2021. 9. 18. 21:44
[KBS 창원]진주상공회의소가 추석 연휴가 지난 뒤 각 사업장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검사장비 만 2천개를 배부했습니다.
진주상의는 연휴가 끝나고 복귀하는 직원들이 미리 자가검사장비를 이용해 검사하고, 필요한 경우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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