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신민아에 "의료격차 심한 지방에 개원" 극찬..김선호 폭소 (갯마을 차차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선호가 신민아를 극찬하는 이상이의 말에 폭소를 터트렸다.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윤혜진(신민아)과 홍두식(김선호)이 지성현(이상이)과 함께 술자리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홍두식이 "우리 그 생물학적 위기?"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고 윤혜진이 인상을 쓰는 사이 지성현이 돌아왔다.
술을 마시던 지성현이 윤혜진을 향해 "너 진짜 하나도 안 변했다"라고 하자 홍두식은 "옛날에도 이 모양이었다는 말이야?"라며 흥미로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선호가 신민아를 극찬하는 이상이의 말에 폭소를 터트렸다.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윤혜진(신민아)과 홍두식(김선호)이 지성현(이상이)과 함께 술자리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두식의 집에 모인 윤혜진과 지성현은 술을 나눠 마시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지성현이 잠깐 화장실을 간 사이, 윤혜진은 "선배한테 쓸데없는 얘기하지 마. 특히 그날 밤 일"이라며 옆구리를 찔렀다.
이에 홍두식이 "우리 그 생물학적 위기?"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고 윤혜진이 인상을 쓰는 사이 지성현이 돌아왔다. 앞서 윤혜진은 술에 취해 홍두식에게 키스를 한 바 있다.
술을 마시던 지성현이 윤혜진을 향해 "너 진짜 하나도 안 변했다"라고 하자 홍두식은 "옛날에도 이 모양이었다는 말이야?"라며 흥미로워했다.
지성현은 "여기 병원 개원한 것도 그렇고. 욕심 안 부리고 진짜 너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내려왔구나 생각했지. 서울이랑 지방, 의료 격차 심하다던데, 진짜 너답다"라며 윤혜진을 향한 극찬을 펼쳤다.
이같은 말에 홍두식은 "내가 아는 치과 얘기 맞지?"라며 윤혜진을 향해 웃음을 터트리며 표정 관리에 들어갔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tv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권민아 前남친A "권민아+전 여친에 미안" [종합]
- 딸 앞에서 극단적선택 시도→'금쪽' 오은영 "PTSD"
- "영탁 엄마, 영탁막걸리에 돼지머리 묻으라 지시" [종합]
- "우효광, 추자현 두고 불륜설만 3번째" 주장 [종합]
- 래퍼 강민수, 커밍아웃 후 "가족+주변인 상처…사랑받길" [종합]
- "실토 하준수·당당 안가연, 고마워" 전여친 동생 '일갈' [종합]
- 배우 박민우, 교통사고→안타까운 근황→응원 [종합]
- 가수 가인, 프로포폴 불법 투약한 이유 [전문]
- '훈남' 류성재, 한예슬 남친 과거 무대 사진 '화제' [종합]
- 구도쉘리, 제이윤 사망 "억울하고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