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명절 전화금융사기 피해 즉시 신고 당부

이종완 2021. 9. 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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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금융감독원 전북지원은 추석 연휴 기간 고향에 오지 못한 가족으로 속인 전화 금융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유사 피해가 발생할 경우 금융감독원 등에 즉시 신고해 해당 금융계좌 지급정지를 신청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장거리 운전 중 배터리 방전이나 타이어 펑크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 보험회사나 한국도로공사의 무료견인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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