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홍콩 부촌 추석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초호화 5성호텔 월병 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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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수정이 럭셔리한 일상을 자랑했다.
강수정은 17일 자신의 SNS에 "칼로리가 어마어마하다는 문케이크(월병). 그래도 매년 안 먹으면 서운해"라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홍콩에서도 손꼽히는 럭셔리 5성 호텔에서 판매하는 월병이 담겨 있다.
강수정은 매해 중추절 초호화 5성 호텔에서 월병을 공수하는 럭셔리 일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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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럭셔리한 일상을 자랑했다.강수정은 17일 자신의 SNS에 "칼로리가 어마어마하다는 문케이크(월병). 그래도 매년 안 먹으면 서운해"라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홍콩에서도 손꼽히는 럭셔리 5성 호텔에서 판매하는 월병이 담겨 있다. 중화권의 추석인 중추절에는 이 월병을 챙겨 먹는다. 강수정이 빠진 월병은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맛으로 유명하다고 해 눈길을 끈다.
강수정은 매해 중추절 초호화 5성 호텔에서 월병을 공수하는 럭셔리 일상을 자랑했다.
강수정은 2008년 하버드 출신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 최고 부촌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피크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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