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981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서울 자동 1등 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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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1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서울 지역 로또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단 1명이 대박을 거머쥐었다.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동행복권이 추첨한 981회 로또복권 1등 조회 결과 1등 당첨자 전체 13명 중 로또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 지역에서는 자동과 수동으로 각각 3명, 1명 나왔고, 두 번째로 많은 서울에선 자동으로 1명이 1등 대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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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회 로또 1등 당첨번호 '27, 36, 37, 41, 43, 45'
[더팩트 | 성강현 기자] 제981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서울 지역 로또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단 1명이 대박을 거머쥐었다.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동행복권이 추첨한 981회 로또복권 1등 조회 결과 1등 당첨자 전체 13명 중 로또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 지역에서는 자동과 수동으로 각각 3명, 1명 나왔고, 두 번째로 많은 서울에선 자동으로 1명이 1등 대박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당첨번호 조회 결과에 따르면 981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는 '27, 36, 37, 41, 43, 45'로 나타났다. 이들은 각각 19억9286만 원을 받는다. 1등 당첨자 13명 중 8명 자동, 4명 수동, 1명 반자동 방식으로 대박의 꿈을 이뤘다.
로또 1등 대박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 지역 판매점에서 4명(자동 3명·수동 1명) 비롯해 서울 1명(자동), 부산 3명(자동 2명·수동 1명), 인천 2명(자동), 광주 1명(수동), 경남 1명(반자동) 그리고 인터넷 1명(수동)이다.
981회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32'가 일치한 2등은 65게임으로 각각 6642만 원을 받는다.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824게임으로 각각 152만 원씩 받는다.
로또981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3만6630게임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로또981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28만9650게임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인구에 비례해 로또 판매점이 1703곳인 경기 다음으로 많은 서울(1303곳)에서는 5회차 연속 자동만 1등 당첨자가 나오고 있다. 특히 단 1곳의 판매점에서만 나와 눈길을 끈다. 전 회차인 980회에서도 서울은 단 1명 만 자동으로 1등 대박이 터졌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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