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공주가 따로 없네..우아한 인형 비주얼 [리포트:컷]
김은정 2021. 9. 18.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아이유가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 속에는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뽀얀 살결과 도도한 자태의 아이유는 마치 공주 같았다.
팬들은 "美쳤다" "14주년 너무 축하해요!" "아이유가 최고야" "너무 예뻐" "행복하자" 등의 댓글로 축하를 보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아이유가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18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IU’S DAY♥ UAENA 13"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묶음 머리로 우아함을 뽐낸 그는 빠져들 듯한 큰 눈망울과 앵두같은 입술로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뽀얀 살결과 도도한 자태의 아이유는 마치 공주 같았다. 팬들은 "美쳤다" "14주년 너무 축하해요!" "아이유가 최고야" "너무 예뻐" "행복하자" 등의 댓글로 축하를 보냈다.
한편 아이유는 올해 데뷔 13주년을 맞아 소외계층과 선별 진료소 등에 기부,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