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현아 "평소 키 보며 감탄..저게 프로의 모습"

박새롬 2021. 9. 1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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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힙한 커플 현아 던이 놀토를 방문했다.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현아와 던이 출연, 귀여운 연인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현아는 "평소 놀토의 찐팬"이라며 "집에 있을 때 텐션이 좋은데 놀토에서 텐션과 비슷하다. 오늘 직관하는 기분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현아는 이어 "방송 보면서 그것도 신기했다. 디저트 게임을 할 때 키가 나가고 싶을 때 나가는 게 너무 신기했다. 저건 프로의 모습이라며 감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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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힙한 커플 현아 던이 놀토를 방문했다.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현아와 던이 출연, 귀여운 연인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현아는 "평소 놀토의 찐팬"이라며 "집에 있을 때 텐션이 좋은데 놀토에서 텐션과 비슷하다. 오늘 직관하는 기분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현아는 이어 "방송 보면서 그것도 신기했다. 디저트 게임을 할 때 키가 나가고 싶을 때 나가는 게 너무 신기했다. 저건 프로의 모습이라며 감탄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그건 저희도 신기하다"고 말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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