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쌈디 "인생 첫 플렉스? 돈 모아 집 샀다"[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1. 9. 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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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가 자신의 인생 첫 플렉스가 집 구매라고 밝혔다.

9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298회에는 국내 대표 힙합 레이블 AOMG의 사이먼 도미닉(쌈디), 그레이, 이하이, 코드 쿤스트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쌈디는 힙합에서 자주 말하는 플렉스에 대해 얘기 중, 첫 플렉스가 뭐였냐는 질문이 오자 "처음 모았을 때 집을 샀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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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쌈디가 자신의 인생 첫 플렉스가 집 구매라고 밝혔다.

9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298회에는 국내 대표 힙합 레이블 AOMG의 사이먼 도미닉(쌈디), 그레이, 이하이, 코드 쿤스트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쌈디는 힙합에서 자주 말하는 플렉스에 대해 얘기 중, 첫 플렉스가 뭐였냐는 질문이 오자 "처음 모았을 때 집을 샀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레이는 "월세 내서 원룸에 살 때인데 나한테 기운을 주고 싶어 명품 시계를 샀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레이는 "쌈디도 샀다. 쌈디가 이거 차면 돈이 들어온다고 해서. 처음 돈을 모아 산 게 중고로 샀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드쿤스트는 "나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음악을 처음 시작할 때 선을 그어놓고 한 잔을 하루 세 번 나눠 마셨다. 그래서 딱 처음 음악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고 느꼈을 때, 커피를 원없이 먹자고 해서 커피 안 먹는 친구들까지 스무 명을 불러 커피를 다 사줬다"고 자랑했다.

이에 이상민은 자신의 룰라 시절 외제차 플렉스를 얘기하며 "힙합은 돈을 잘 모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힘든 날이 온다"고 조언했다.

그레이는 안 그래도 "개리 형도 이 말을 해줬다"며 "(개리가) '너 시계 산 건 좋은데 앞으로 차 사지마'라고. '차 사기 전에 전세금부터 모으라'고. 그래서 그 말을 귀에 담아뒀다"고 전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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