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텔' 정윤호, "롤스터Y, 세계대회 우승 보고 만든 팀" [WCK 톡톡]

고용준 입력 2021. 9. 1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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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우리는 세계대회 우승을 보고 만든 팀이다."

'라텔' 정윤호는 롤스터Y의 와일드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 첫 우승을 자신하고 있었다.

BFG와 결승에 대해 "제키 선수가 잘해서 경계해야 할 것 같다. BFG가 잘하는 팀이지만, 우리 프로라 아마팀에게는 질 수 없다. 프로의 실력을 보여드리겠다"면서 "최근 중국 팀들과 스크림 승률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우리는 세계대회 우승을 보고 만든 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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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우리는 세계대회 우승을 보고 만든 팀이다."

팀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라텔' 정윤호는 롤스터Y의 와일드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 첫 우승을 자신하고 있었다. 

롤스터Y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1 와일드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플레이오프 T1과 4강전서 3-0으로 승리했다. '이삭' 김은수와 '라텔' 정윤호가 격젼이었던 1세트와 승부의 대미를 장식한 3세트에서 각각 활약하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 승리로 롤스터Y는 하루 뒤인 19일 오후 5시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BFG와 7전 4선승제 결승전서 격돌하게 됐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정윤호는 "통신사 더비라서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겨서 기쁘다"고 담담하게 결승 진출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그는 "T1이 좋은 팀이어서 열심히 준비했다. '쫑' 박경민 선수가 다리우스를 즐겨 사용해서 카운터 치는 전략으로 맞섰다"고 T1과 4강전 전략에 대해서도 밝혔다. 

BFG와 결승에 대해 "제키 선수가 잘해서 경계해야 할 것 같다. BFG가 잘하는 팀이지만, 우리 프로라 아마팀에게는 질 수 없다. 프로의 실력을 보여드리겠다"면서 "최근 중국 팀들과 스크림 승률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우리는 세계대회 우승을 보고 만든 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정윤호는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계속 지켜봐주시면 고맙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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