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휘감은 방탄소년단, 빨간 여권 들고 대통령 특사로 출국 [종합]

박소영 입력 2021. 9. 18.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이 문재인 대통령의 문화사절단으로 멋지게 출국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사절(특사) 자격으로 붉은 외교관 여권을 들고 나섰다.

물론 명품보다 더욱 빛나는 청년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방탄소년단 뷔가 출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1.09.18 / dreamer@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방탄소년단이 문재인 대통령의 문화사절단으로 멋지게 출국했다. 그들의 손에 들린 빨간 여권이 단연 빛났다. 

방탄소년단은 18일 오후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사절(특사) 자격으로 붉은 외교관 여권을 들고 나섰다. 

방탄소년단의 공항 패션은 그야말로 7인 7색이었다. 뷔는 화려한 패턴의 셔츠와 바지로 멋을 낸 반먼 RM은 편안한 회색 트레이닝복 차림이었다. 진과 지민은 블랙 모자로 멋을 냈고 정국은 타투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이들 모두 한 명품 브랜드의 하우스 앰버서더답게 벨트, 의상, 백 등을 착장해 눈길을 끌었다. 물론 명품보다 더욱 빛나는 청년 방탄소년단이었다.  

[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사절(특사) 자격으로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09.18 /sunday@osen.co.kr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았다. 블랙 슈트를 깔끔하게 차려입은 이들은 대통령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출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1.09.18 / dreamer@osen.co.kr

이들은 19일부터 시작되는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일정에 특별사절 자격으로 함께하게 됐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를 핵심 의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연설을 하고 영상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사절(특사) 자격으로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09.18 /sunday@osen.co.kr

이번 특별사절 임명에 대해 리더 RM은 지난 7월 SBS ‘8뉴스’에 나와 “미약하지만 문화특사든 유엔총회든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감히 ‘우리나라를 위해서 해보자’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게 됐다. 최선을 다해서 사명감을 갖고 완성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Copyright©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