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2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손효정 2021. 9. 18. 20:37
오늘(18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구로동의 2층짜리 상가주택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막뉴스] 1,200mm 물 폭탄 쏟아졌는데...'태풍의 길'이 위험하다
- 전남 장성에서 어머니·아들 부부 등 3명 숨진 채 발견
- 전자발찌 차고 또 성범죄...연평균 70여 건
- 출자금 1,000배 수익 낸 투자자는 변호사·언론인·회계사...경찰, 내사 착수
-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희귀 자생생물 37종 발견
- 성심당 처음으로 입 열었다..."월세 1억 넘으면 나가겠다"
- 분당 흉기 난동범 최원종 "교도관들이 괴롭혀 힘들다"
- "최태원, 노소영에 1조 3,808억 현금 재산분할"...역대 최고
- "공갈 젖꼭지에 선글라스"...홍콩 인플루언서가 밝힌 버닝썬 '충격'
- 충주 사과, 미국에선 1,700원?..."저도 속고 국민도 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