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F] '라텔' 정윤호 "1세트 리븐 추격 유도한 것, 결승전 4-0 승리"

김형근 입력 2021. 9. 18. 20:07 수정 2021. 9. 19. 1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강전을 3-0로 승리하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롤스터Y의 '라텔' 정윤호가 승리 소감과 결승전에 대한 각오를 이야기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힘든 상대인 T1을 3-0으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하게 돼 기쁘다."라고 이야기한 정윤호는 오늘 경기를 위해 어떠한 준비를 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상대의 탑 '쫑' 박경민이 다리우스를 잘 사용하니 그 카운터를 준비한 것이 잘 통했다."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강전을 3-0로 승리하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롤스터Y의 ‘라텔’ 정윤호가 승리 소감과 결승전에 대한 각오를 이야기했다.

18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1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 4강전 2경기에서 롤스터Y가 T1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힘든 상대인 T1을 3-0으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하게 돼 기쁘다.”라고 이야기한 정윤호는 오늘 경기를 위해 어떠한 준비를 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상대의 탑 ‘쫑’ 박경민이 다리우스를 잘 사용하니 그 카운터를 준비한 것이 잘 통했다.”라고 답했다.

불리했던 1세트에 대해 “새로운 조합인 돌진 조합을 선보이려던 것이 생각대로 경기가 이어지지 않았다.”라고 상황을 설명했으며, 역전으로 이끈 리븐의 상대 유도 상황에 대해서는 “상대 공격이 리븐 쪽으로 따라올 것이라 생각해서 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며, 반격이 잘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BFG와 다시 만나게 된 결승전에 대해서는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며 ‘재키’ 김대현이 가장 경계된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저희 팀이 4-0으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정윤호는 “"우리는 세계 대회를 보고 만든 팀으로 최근 해외 팀과의 스크림 성적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어 더 좋은 모습이 기대된다.”고 이야기한 뒤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드리며, 열심히 하고 있으니 계속 지켜봐주시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형근 noarose@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joy e-Spor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