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포토] 방탄소년단 뷔-진 '설레이는 투 샷'

조준원 2021. 9. 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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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뷔와 진이 18일 오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 총회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Special Presidential Envoy for Future Generations and Culture)로 임명됐다.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 등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일정에 동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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