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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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석 연휴가 시작된 오늘(18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종일 정체를 빚었습니다.
공항과 기차역도 귀성과 귀경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4번째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이틀 연속 2천 명 대이자 금요일 기준 최다를 기록하면서 추석 연휴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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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석 연휴가 시작된 오늘(18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종일 정체를 빚었습니다. 공항과 기차역도 귀성과 귀경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 [이 시각 서울역] 개인 방역 마쳐야 탑승…선별검사소 설치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470695 ]
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4번째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이틀 연속 2천 명 대이자 금요일 기준 최다를 기록하면서 추석 연휴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신규 확진 역대 4번째 규모…추석 연휴 방역 비상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470696 ]
3.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을 놓고 정치권에서는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자신이 아니라,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역공에 나섰고 국민의힘 측에서는 특별검사제를 도입해 파헤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 이재명 "국민의힘 게이트"…홍준표 "특검 도입하자"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470698 ]
4. 지난달 아프간 철수 과정에서 미군의 테러 의심 차량 공습이 오폭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군 당국은 사망자 10명 모두 IS와는 관련 없는 민간인이었다며, 희생자 유족에 사과했습니다.
▷ 아프간 공습 '미군 오폭' 시인…민간인 10명 희생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470700 ]
남정민 기자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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