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골 도전 울버햄프턴 황희찬, 브렌트포드전 벤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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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데뷔골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울버햄프턴 황희찬(25)이 브렌트포드전을 벤치에서 출발한다.
울버햄프턴은 1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와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울버햄프턴은 리그 개막 후 3연패 뒤 지난 왓포드전에서 반전 계기를 마련했다.
브렌트포드전에서 2연승과 순위 상승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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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데뷔전 데뷔골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울버햄프턴 황희찬(25)이 브렌트포드전을 벤치에서 출발한다.
울버햄프턴은 1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와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브루노 라즈 감독은 황희찬을 대기 명단에 포함시켰다. 아다마 트라오레-라울 히네메스-트링캉이 전방 공격을 구축한다.
황희찬은 지난 11일 왓포드와 원정 4라운드에서 후반 18분 교체 투입됐다. 후반 38분 문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울버햄프턴은 리그 개막 후 3연패 뒤 지난 왓포드전에서 반전 계기를 마련했다. 현재 1승 3패 승점 3점으로 13위다. 브렌트포드전에서 2연승과 순위 상승에 나선다.
사진=울버햄프턴,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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