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얼굴이 완전히 달라졌네..걸그룹 재데뷔가 시급한 '인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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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가 놀라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하니는 18일 자신의 SNS에 "데뷔 앨범 재킷 촬영날"이라며 JTBC 새 드라마 '아이돌: 더 쿠데타'를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나비와 배우 임나영은 "인형인가"라고 하니의 사랑스러운 미모를 칭찬했다.
하니는 '아이돌: 더 쿠데타'에서 데뷔 6년차이지만 이름조차 사람들 귀에 익숙하지 않은 이른바 '망한 아이돌' 코튼캔디의 리더 제나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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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가 놀라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하니는 18일 자신의 SNS에 "데뷔 앨범 재킷 촬영날"이라며 JTBC 새 드라마 '아이돌: 더 쿠데타'를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니는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에 짧은 청반바지를 입고 상큼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ID로 데뷔한 2012년으로 돌아간 듯한 인형 미모와 싱그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했다.
양갈래 머리를 한 하니는 언뜻 봐서는 못 알아볼 단백질 인형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가수 나비와 배우 임나영은 "인형인가"라고 하니의 사랑스러운 미모를 칭찬했다.
하니는 '아이돌: 더 쿠데타'에서 데뷔 6년차이지만 이름조차 사람들 귀에 익숙하지 않은 이른바 '망한 아이돌' 코튼캔디의 리더 제나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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