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효율적 류현진, 최근 4⅓이닝 12실점..로테이션은 지킬 것"

박성윤 기자 입력 2021. 9. 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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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⅓이닝 12실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부진한 경기력을 연이어 보여주고 있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류현진의 부진한 최근 경기력을 지적했다.

그들은 "류현진은 호르헤 폴랑코와 조시 도널드슨에게 연거푸 홈런을 허용한 뒤 퇴장했다.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4⅓이닝 동안 12점을 허용했다"며 2경기의 믿을 수 없는 부진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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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 토론토(캐나다 온타리오주), 조미예 특파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최근 4⅓이닝 12실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부진한 경기력을 연이어 보여주고 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토론토는 3-7로 져 류현진은 시즌 9패를 안았다.

최근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8월 한 달 동안 6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6.21로 부진했는데 9월에는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0⅓이닝 밖에 던지지 못했다. 1승 1패 평균자책점 10.45다. 최악의 9월을 보내고 있다. 이날 경기 포함 2경기 연속 3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우리가 아는 류현진과 거리가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류현진의 부진한 최근 경기력을 지적했다. 매체는 "류현진이 3회까지 던지지 못했다"며 그의 부진한 경기력을 지적했다. 그들은 "류현진은 호르헤 폴랑코와 조시 도널드슨에게 연거푸 홈런을 허용한 뒤 퇴장했다.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4⅓이닝 동안 12점을 허용했다"며 2경기의 믿을 수 없는 부진을 짚었다.

그럼에도 선발 로테이션은 지킬 것으로 봤다. 매체는 "최근 비효율적인 투구를 했지만, 선발 로테이션은 규칙적으로 나설 것이다"며 남은 시즌 동안 부진한 류현진이 로테이션을 떠날 일은 없다고 봤다. 현재 토론토 선발진은 류현진을 포함해 로비 레이, 알렉 마노아, 호세 베리오스, 스티븐 마츠가 있다. 로스 스트리플링, 토마스 해치 등 여러 카드가 있지만, 이들보다 류현진이 낫다고 매체는 판단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 토론토 담당 키건 매더슨은 "류현진 최근 3경기는 완전 별로였다. 토론토 스프링캠프 때 류현진을 에이스로 놓고 3, 4 선발투수를 찾았는데, 지금은 류현진이 플레이오프 5선발이다"며 혹평했다.

이날 패배로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경쟁 1위에서 3위로 추락했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0.5경기 앞선 와일드카드 1위, 뉴욕 양키스가 2위다. 차이가 크지 않아 결과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아 매 경기 승패가 중요하다.

류현진의 앞으로 선발 등판은 3차례 정도 남았다. 시즌 막판까지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경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류현진을 로테이션에서 제외하는 것은 토론토의 모험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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