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추석연휴 첫날 잇단 수상사고..1명 실종·1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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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첫날인 18일 전남에서 수상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전남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쯤 완도군 금일읍 장도에서 낚시를 하던 A씨(67)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쯤 여수 녹동에서 일행과 함께 어선을 이용, 장도 한 갯바위 위에 도착해 낚시를 했다.
이후 A씨는 해상으로 떠내려가는 아이스박스를 주우려갔고, 파도가 갯바위를 덮치면서 떠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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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목포=뉴스1) 정다움 기자 = 추석연휴 첫날인 18일 전남에서 수상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전남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쯤 완도군 금일읍 장도에서 낚시를 하던 A씨(67)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쯤 여수 녹동에서 일행과 함께 어선을 이용, 장도 한 갯바위 위에 도착해 낚시를 했다.
이후 A씨는 해상으로 떠내려가는 아이스박스를 주우려갔고, 파도가 갯바위를 덮치면서 떠내려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헬기와 경비정을 급파, 실종 지점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11분쯤 전남 목포시 달동 고하도 선착장에서는 후진 중이던 SUV가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B씨(55·여)가 11분만에 해경에 의해 구조됐지만 중태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이 아니라는 점, 후진 중 사고가 났다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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