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하조대 해변서 20대 여성 익수 사고로 숨져
신관호 기자 2021. 9. 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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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 하조대 해변 앞 해상에서 물에 빠진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4분쯤 양양군 하조대 해변 앞 해상에 익수자 2명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에 해경이 신고를 받고 긴급히 출동했으나, 해경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익수자 중 1명인 A씨(27‧여)가 주변 관광객에 의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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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양양군의 하조대 해변 앞 해상에서 물에 빠진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4분쯤 양양군 하조대 해변 앞 해상에 익수자 2명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에 해경이 신고를 받고 긴급히 출동했으나, 해경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익수자 중 1명인 A씨(27‧여)가 주변 관광객에 의해 구조됐다.
하지만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끝내 숨졌다.
다른 익수자 1명인 B씨(26‧남)는 스스로 물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건강상태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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