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망사스타킹에 가슴골 다 드러낸 의상도 소화하는 63세[Oh!llywood]

선미경 2021. 9. 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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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을 넘긴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여전히 섹시한 존재감을 뽐냈다.

마돈나는 풍만한 가슴을 강조한 화려한 원피스에 망사스타킹과 빨간색 구두를 신고 있다.

벽에 기대 앉은 마돈나는 망사스타킹으로 섹시한 각선미의 매력을 강조했다.

금발과 화려한 미니원피스로 강렬한 섹시미를 강조한 마돈나는 6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자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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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환갑을 넘긴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여전히 섹시한 존재감을 뽐냈다.

마돈나는 18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같은 일상이 담겨 있었다. 마돈나는 풍만한 가슴을 강조한 화려한 원피스에 망사스타킹과 빨간색 구두를 신고 있다. 벽에 기대 앉은 마돈나는 망사스타킹으로 섹시한 각선미의 매력을 강조했다. 금발과 화려한 미니원피스로 강렬한 섹시미를 강조한 마돈나는 6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자태다.

마돈나는 외모부터 몸매까지 20대 못지 않은 비주얼로 변함 없는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다. 

마돈나는 36세 연하의 프로 댄서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마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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