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인천] 로맥, 5년 연속 20홈런 정복..우즈 이어 외국인 역대 두 번째

박성윤 기자 입력 2021. 9. 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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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제이미 로맥이 5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로맥은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로맥 시즌 20호 홈런이다.

5년 연속 20홈런은 KBO 리그 역대 12번째 기록이자, 외국인 타자로는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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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맥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SSG 랜더스 제이미 로맥이 5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로맥은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로맥은 SSG가 0-1로 뒤진 2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나섰다. 로맥은 삼성 외국인 선발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을 상대로 초구 한 가운데로 몰린 시속 137km/h 컷 패스트볼을 공략해 비거리 120m 중월 솔로 아치를 쏘아 올렸다. 로맥 시즌 20호 홈런이다.

5년 연속 20홈런은 KBO 리그 역대 12번째 기록이자, 외국인 타자로는 두 번째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두산 베어스 소속 타이론 우즈가 5년 연속 20홈런을 친 바가 있다.

로맥 홈런으로 경기는 1-1 동점 균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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