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7억 전신 성형한 데미 무어, 휴가 즐기는 사진도 화보 저리 가라

강민선 2021. 9. 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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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데미 무어가 화보 뺨치는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18일(한국시각) 데미무어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데미무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한화 약 7억 원이 넘는 돈으로 전신성형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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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미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데미 무어가 화보 뺨치는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18일(한국시각) 데미무어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데미무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노을진 바다를 배경으로 변함 없는 미모를 유지한 한편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크롭 탑으로 섹시함을 뽐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한화 약 7억 원이 넘는 돈으로 전신성형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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