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만루찬스 살리자' [MK포토]
김재현 입력 2021. 9. 18. 17:24
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말 1사 만루에서 홍원기 키움 감독이 사인을 내고 있다.
56승 54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두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6위의 두산은 키움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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