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kg 돌파' 황신영, 세쌍둥이 출산 앞두고 식욕 폭발 "먹고 싶은 거 다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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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을 앞두고 폭발적인 식욕을 드러냈다.
황신영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간식으로 피자볼. 마지막까지 먹고 싶은 거 다 먹을래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간식으로 피자볼 6개와 우유를 먹는 모습이다.
황신영은 세쌍둥이의 출산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마지막까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기겠다는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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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을 앞두고 폭발적인 식욕을 드러냈다.
황신영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간식으로 피자볼. 마지막까지 먹고 싶은 거 다 먹을래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간식으로 피자볼 6개와 우유를 먹는 모습이다. 황신영은 세쌍둥이의 출산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마지막까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기겠다는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특히 황신영은 점점 무거워지는 몸무게로 인해 산책 시 휠체어를 탈 뿐만 아니라 최근 103kg 몸무게를 달성했다고 밝힌 바. 손발이 퉁퉁 붓고 힘들어진 몸 상태에도 항상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황신영에게 응원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에 세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황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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