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쌈디 "어린 시절부터 본능적인 허세 있었다" 모태 허세 에피소드 방출 [TV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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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사이먼 도미닉이 어린시절부터 남달랐던 허세를 자랑한다.
1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힙합 레이블 AOMG의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이하이, 코드 쿤스트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이어 형님학교 2부는 '아형고 힙합 동아리' 콘셉트로 꾸려졌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형님들의 신선한 랩은 물론,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다운 전학생들의 프리스타일 랩 배틀까지 이어져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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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이 어린시절부터 남달랐던 허세를 자랑한다.
1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힙합 레이블 AOMG의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이하이, 코드 쿤스트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이날 형님학교에 찾아 온 네 사람은 형님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코드 쿤스트는 형님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그레이 또한 형님들을 위한 선물을 공개해 환호를 자아냈다.
사이먼 도미닉은 화려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본능적인 허세가 있었다"며 '모태 허세'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이어 형님학교 2부는 '아형고 힙합 동아리' 콘셉트로 꾸려졌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형님들의 신선한 랩은 물론,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다운 전학생들의 프리스타일 랩 배틀까지 이어져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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