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김정임, 결혼한 지 19년 됐는데도 여전히 신혼 같네('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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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홍성흔, 김정임 부부가 모델로 변신한다.
이날 홍성흔, 김정임 부부는 화보 촬영을 위해 한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에 얼굴을 맞대고 파격적인 스킨십을 선보이고 있는 홍성흔, 김정임의 아찔한 포즈가 포착돼 부부의 합동 화보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처음에는 아내 김정임의 서포터로 왔다던 홍성흔은 흥이 오르자 스튜디오를 장악, 투 머치 열정을 뽐내며 아내는 물론 현장 스탭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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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살림남2'홍성흔, 김정임 부부가 모델로 변신한다.
18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치명적인 부부 케미스트리를 과시하는 홍성흔, 김정임의 커플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홍성흔, 김정임 부부는 화보 촬영을 위해 한 스튜디오를 찾았다.
두 사람은 달달한 커플 포즈 콘셉트에 "우리 그런 사이 아니에요!"라 질색했으나,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눈빛부터 확 달라지며 척척 포즈를 소화했다는데.
이에 얼굴을 맞대고 파격적인 스킨십을 선보이고 있는 홍성흔, 김정임의 아찔한 포즈가 포착돼 부부의 합동 화보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처음에는 아내 김정임의 서포터로 왔다던 홍성흔은 흥이 오르자 스튜디오를 장악, 투 머치 열정을 뽐내며 아내는 물론 현장 스탭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에 오늘을 위해 특별히 함께한 일일 매니저가 홍성흔을 진정시키기 바빴다는 후문.
19년차 현실 부부의 화보 촬영 현장과 일일 매니저의 정체는 오늘(18일) 오후 9시 15분에 공개된다. /seon@osen.co.kr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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