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해제' KIA 다카하시, 25일 SSG전 선발등판 준비 돌입 [MK현장]

김지수 입력 2021. 9. 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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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투수 보 다카하시(24)가 자가격리 해제와 함께 본격적인 KBO리그 데뷔 준비에 돌입한다.

맷 윌리엄스(56) KIA 감독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다카하시는 금일 정오에 자가격리가 끝나 내일(19일)부터 홈 구장에서 웨이트 훈련을 시작한다"며 "이후 오는 20일에 라이브 피칭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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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투수 보 다카하시(24)가 자가격리 해제와 함께 본격적인 KBO리그 데뷔 준비에 돌입한다.

맷 윌리엄스(56) KIA 감독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다카하시는 금일 정오에 자가격리가 끝나 내일(19일)부터 홈 구장에서 웨이트 훈련을 시작한다"며 "이후 오는 20일에 라이브 피칭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다카하시는 브라질 국가대표팀 출신으로 183cm, 체중 102kg의 체격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다. 올 시즌 신시내티 레즈 산하 마이너리그 루이빌 배츠(트리플A)에서 18경기 3승 7패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투수 보 다카하시. 사진=AFPBBNews=News1
KIA는 에이스 애런 브룩스(30)가 올림픽 브레이크 기간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퇴단했다. 잔여 시즌 안정적인 선발 로테이션 운영을 위해 급히 대체 외국인 투수를 물색한 끝에 지난달 26일 다카하시와 계약을 체결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다카하시의 몸 상태에 큰 이상이 없다면 빠르게 1군 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25일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 때 다카하시의 선발등판을 준비하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변동이 있을 수는 있지만 다카하시는 첫 등판에서 4이닝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며 "오는 25일을 첫 선발등판이 가능한 날짜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카하시는 미국에서 4일 휴식 로테이션을 소화했던 선수이기 때문에 20일 라이브 피칭 후 25일 등판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첫 등판 이후에는 한국식으로 5일 휴식 후 선발 로테이션을 이어가는 방향을 구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잠실(서울)=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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