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달러 넣고 947만달러 잭팟..손지창 장모 실수령액은?

정시내 2021. 9. 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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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지창이 장모의 카지노 100억 원대 잭팟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손지창은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출연했다.

손지창은 "일시불로 받으면 총액의 40%밖에 못 받는다. 거기에 30%를 외국인 세금으로 내고 실제로 받은 금액은 약 200만달러(약 23억원)"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허영만은 "기사를 보고 손지창 씨 한국에서 보기 힘들겠다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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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손지창이 장모의 카지노 100억 원대 잭팟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손지창은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장모가 지난 2000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잭팟을 터뜨린 일을 언급했다.

손지창. 사진=TV조선
그는 “20년이 넘도록 계속 회자된다. 아직도‘ 연예인 도박’하면 내 이름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이어 “장모님이 기계에서 6달러를 넣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터진 건) 947만달러다. 당시 환율로 하면 100억원 조금 넘는다”고 했다.

손지창은 “일시불로 받으면 총액의 40%밖에 못 받는다. 거기에 30%를 외국인 세금으로 내고 실제로 받은 금액은 약 200만달러(약 23억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큰돈이지만, 처음에 느꼈던 기대를 충족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고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

이를 듣던 허영만은 “기사를 보고 손지창 씨 한국에서 보기 힘들겠다 싶었다”고 했다. 손지창은 “저도 그러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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