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50세에도 자신감 넘치는 레깅스핏.. 각선미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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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가 늘씬 레깅스핏을 자랑했다.
이상아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안 하던 짓 하면 이러는 거야~ 브레이크 망가져 기어 망가져 타이어 바람 빠져 몇 번 나뒹굴 뻔ㅋㅋ 이 녀석 병원 데리고 가야겠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라이딩 중 갑작스러운 자전거 고장으로 강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이상아는 안전하게 헬멧을 착용하고 있으며, 50세의 나이에도 자신감 넘치는 레깅스 차림으로 라이딩을 즐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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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이상아가 늘씬 레깅스핏을 자랑했다.
이상아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안 하던 짓 하면 이러는 거야~ 브레이크 망가져 기어 망가져 타이어 바람 빠져 몇 번 나뒹굴 뻔ㅋㅋ 이 녀석 병원 데리고 가야겠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라이딩 중 갑작스러운 자전거 고장으로 강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이상아는 안전하게 헬멧을 착용하고 있으며, 50세의 나이에도 자신감 넘치는 레깅스 차림으로 라이딩을 즐겨 눈길을 끈다.
특히 이상아는 평소 골프 등의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를 해 온 만큼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했으며,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주택으로 이사한 후 SNS에 일상을 공유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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