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류지혁, 햄스트링 부상 1군 말소..오선우 콜업 [MK현장]

김지수 입력 2021. 9. 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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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내야수 류지혁(27)이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KIA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류지혁과 투수 장민기(20)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하지만 KIA는 선수 보호 및 관리 차원에서 류지혁을 엔트리에서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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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내야수 류지혁(27)이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최소 열흘 동안 1군에서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KIA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류지혁과 투수 장민기(20)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투수 김현준(24)과 오선우(25)가 두 선수를 대신해 콜업됐다.

류지혁의 경우 지난 1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출전했지만 4회말 수비 시작과 함께 김태진(26)과 교체됐다. 4회초 타석에서 2루 땅볼을 친 뒤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면서 경기를 끝마치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류지혁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1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류지혁은 이튿날 서울의 한 병원에서 MRI 검진을 실시한 결과 다행히 특별한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KIA는 선수 보호 및 관리 차원에서 류지혁을 엔트리에서 뺐다.

맷 윌리엄스(56) KIA 감독은 "우리가 바라는 건 류지혁이 열흘이 지나고 복귀하는 것"이라며 "병원 검진에서는 며칠 휴식 후 보강 훈련을 하면 10일 뒤에 복귀가 가능하다는 소견과 진단이 나왔다"고 말했다.

다만 "류지혁이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안타깝고 아쉽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류지혁은 올 시즌 65경기서 타율 0.262 2홈런 25타점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최근 10경기에서는 27타수 10안타 타율 0.370 1홈런 8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KIA 중심 타선을 이끌어왔다.

KIA는 이날 류지혁이 빠진 가운데 최원준(우익수)-김선빈(2루수)-최형우(지명타자)-황대인(1루수)-김태진(3루수)-터커(좌익수)-박찬호(유격수)-한승택(포수)-이진영(중견수)으로 이어지는 타순으로 LG 선발투수 이우찬(29)을 상대한다.

[잠실(서울)=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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