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20년 전 '가을동화' 시절 그대로네..뱀파이어 미모

선미경 2021. 9. 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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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문근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그림자 놀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근영은 흑백으로 처리된 화면에 얼굴ㄹ에 살짝 그림자를 드리우며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문근영은 특히 3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동안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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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문근영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문근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그림자 놀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피를 찍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근영은 흑백으로 처리된 화면에 얼굴ㄹ에 살짝 그림자를 드리우며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무표정이지만 특유의 선한 분위기와 반듯한 미모가 잘 담겨 있었다. 문근영은 특히 3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동안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문근영은 지난 2019년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휴식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문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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