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총회 연단 서는 방탄소년단.. SDG 홍보대사 블랙핑크

권가림 기자 2021. 9. 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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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미래세대 문제를 해결에 동참한다.

 BTS는 20일(현지시간) 열리는 유엔 'SDG(지속가능발전목표) 모멘트'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영상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BTS는 이날 행사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향한다.

SDG 모멘트는 2019년 지속가능발전목표 정상회의 정치선언에 따라 유엔 사무총장 주도로 열리는 연례행사로 지난해부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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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에서 방탄소년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미래세대 문제를 해결에 동참한다. 

BTS는 20일(현지시간) 열리는 유엔 'SDG(지속가능발전목표) 모멘트'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영상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한다. BTS는 이날 행사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향한다. SDG 모멘트는 2019년 지속가능발전목표 정상회의 정치선언에 따라 유엔 사무총장 주도로 열리는 연례행사로 지난해부터 개최됐다. 올해 주제는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이다.

BTS는 트위터를 통해 "저희가 여러분을 대신해 유엔에 가게된다"며 "여러분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야겠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SDG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현재 나나 아쿠포-아도 가나 대통령, 벨기에 마틸드 왕비 등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 가수로서는 블랙핑크가 최초다. 

권가림 기자 hidd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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