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통산 1안타' 문성주, 데뷔 첫 선발 출장..오지환-유강남-김민성 벤치 대기 [오!쎈 잠실]

한용섭 입력 2021. 9. 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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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18일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맞붙는다.

LG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주전 유강남, 오지환, 김민성이 빠진다.

 홍창기(중견수) 문성주(지명타자) 서건창(2루수) 김현수(좌익수) 채은성(우익수) 문보경(3루수) 이영빈(유격수) 보어(1루수) 이성우(포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문성주가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돼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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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박준형 기자] 6회말 1사 1,2루 LG 문성주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1.07.30 / soul1014@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LG 트윈스는 18일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맞붙는다. 

LG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주전 유강남, 오지환, 김민성이 빠진다. 홍창기(중견수) 문성주(지명타자) 서건창(2루수) 김현수(좌익수) 채은성(우익수) 문보경(3루수) 이영빈(유격수) 보어(1루수) 이성우(포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류지현 감독은 "오지환과 김민성이 어제 경기 7회 교체됐다. 김민성은 번트 타구를 처리하면서 잔디가 축축한 상태에서 들리면서 미끄러졌다. 왼쪽 허벅지 내전근에 불편함이 있어서 교체했고, 오늘 휴식이다. 오지환은 어제 허리 피로도가 있어서 몸이 무겁다고 해서 경기 도중 교체했고, 오늘도 조절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강남은 전날 포수 수비에서 아쉬운 플레이를 했다. 

문성주가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돼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이형종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 2018년 입단한 그는 데뷔 첫 선발 출장이다. 2018년 데뷔해 5경기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172일 만에 1군 경기에 뛰게 된다.

군 복무를 마치고 올해 초 제대한 문성주는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할3리를 기록 중이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1할8푼2리다.

류지현 감독은 문성주에 대해 "스윙이 짧은 스타일이다. 군대 가기 전에 1군 가능성을 보여주다가 군대 갔다. 올해 제대했고, 2군에서 경기 하는 것 계속 지켜봤는데, 황병일 수석코치가 2군에서 경기를 보면서 대타나 한 타석 들어갔을 때 집중력이 경쟁력 있다고 평가했다. 스윙이 크게 치지 않아서, 상대 변화구에 대처하는 능력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이날 KIA 선발 윤중현이 좌우타석 데이터를 봤는데, 좌타자가 유리한 기록이 있어서 스타팅으로 내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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