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는 좋겠다..남친이 이렇게 잘 생겼으니
선미경 2021. 9. 18.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우빈이 압도적인 훈훈함을 뽐냈다.
김우빈은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인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은근히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은 김우빈의 감미롭고 훈훈한 매력을 잘 드러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우빈이 압도적인 훈훈함을 뽐냈다.
김우빈은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인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우빈은 테이블 앞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은근히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은 김우빈의 감미롭고 훈훈한 매력을 잘 드러내고 있다. 또 옆모습에서도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훈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김우빈이다.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에 출연하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김우빈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