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행 에어프랑스 여객기서 폭발음에 화재..긴급 회항

이재영 2021. 9. 18.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프랑스 파리로 가던 에어프랑스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히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베이징일보와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18일 오전 3시 50분께 베이징 서우두(首都)국제공항을 이륙한 에어프랑스 AF393편 기내에서 불이 나서 이륙한 지 17분 만에 출발한 공항으로 돌아와 긴급착륙했다.

해당 여객기는 파리 샤를 드골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륙 직후 기내서 발생·일부 좌석 손상..부상자 없는듯
에어프랑스 항공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프랑스 파리로 가던 에어프랑스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히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베이징일보와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18일 오전 3시 50분께 베이징 서우두(首都)국제공항을 이륙한 에어프랑스 AF393편 기내에서 불이 나서 이륙한 지 17분 만에 출발한 공항으로 돌아와 긴급착륙했다.

해당 여객기는 파리 샤를 드골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승객들은 비행기 꼬리 쪽에서 폭발음이 난 뒤 검은 연기가 피었다고 전했다.

한 승객이 촬영한 사진엔 2개 좌석 하부시트가 크게 손상된 모습이 담겼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jylee24@yna.co.kr

☞ "12억 배상해라"…부모 허락없이 여학생 머리 자른 학교 '혼쭐'
☞ 게이 콜로라도 주지사, 동성 결혼…현직 주지사 중 처음
☞ 고교생이 교실서 여교사 5명 치마 속 '몰카'
☞ "살려내" 수술중 반려견 죽자 흉기 휘둘러, 50대 집유
☞ '다큐 촬영중 자백' 미 갑부, 21년만에 친구 살해로 유죄 평결
☞ 광주 아파트서 몸 묶인 여성 시신 발견…용의자 긴급체포
☞ "사촌 친구가 백신 맞고 성기능 불구" 팝스타 SNS에 발칵
☞ 아들에 117억 보험금 남기려 '자살청부'한 변호사
☞ '한때 2조원대 자산' 갑부에 거액의 현상금…무슨일이
☞ 9·11 악몽인가…철새 수백마리 세계무역센터 충돌해 떼죽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