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운동할 때 가슴살 안 빠지게.." 특급 비법 전수

강민선 2021. 9. 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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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kg' 아나운서 이혜성이 운동 아이템을 소개했다.

지난 17일 이혜성은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운동 잘되는 운동복·레깅스·운동화·모자 대방출. 운동 아이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운동복 소개를 시작한 이혜성은 첫 번째로 스포츠 브라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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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혜성이’ 캡처
 
‘41kg’ 아나운서 이혜성이 운동 아이템을 소개했다. 

지난 17일 이혜성은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운동 잘되는 운동복·레깅스·운동화·모자 대방출. 운동 아이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운동복 소개를 시작한 이혜성은 첫 번째로 스포츠 브라를 골랐다. 그는 “일반 속옷을 착용하면 운동할 때 흔들린다. 충격이 가슴으로 전달된다”며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면 충격을 최소화해서 너무 살 빠지지 않게 해준다. 필라테스나 요가 같이 속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은 별로 필요하지 않지만 런닝을 많이 할 때는 스포츠 브라를 무조건 착용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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