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섹시해" 에바 포피엘, 빨간색 비키니 입고 아찔 몸매 뽐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빨간색 비키니는 입고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6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웃어요. 통통해도 괜찮아. 건강이 최고. 해수욕장 전세 냈다. 사람 한 명도 없어 잠시 마스크 벗고 인증샷. 2021년 여름 아이들 바다를 한 번도 못 갔다고 꼭 가고 싶다고 해서 다녀왔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1981년생으로 영국인 출신 방송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빨간색 비키니는 입고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6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웃어요. 통통해도 괜찮아. 건강이 최고. 해수욕장 전세 냈다. 사람 한 명도 없어 잠시 마스크 벗고 인증샷. 2021년 여름 아이들 바다를 한 번도 못 갔다고 꼭 가고 싶다고 해서 다녀왔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인적이 드문 해변에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아들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굴곡진 S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이 둘 엄마라는 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된 굴곡 있는 마네킹 몸매가 감탄사를 끌어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건강미. 외국 배우 화보인 줄 알았어요",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애기 엄마 맞나요", "너무 섹시하네요"라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1981년생으로 영국인 출신 방송인이다. 그는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 '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故 송재림, 과거 '수능 수송 봉사' 미담 재조명…먹먹함 더했다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
- 박은영 "3세 연하 남편 '쟨 항상 밥 차려' 부부 모임서 내 흉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