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X임윤아, 홍보요정 등극 "'기적' 개봉했어요, 많관부♥"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9. 18.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적' 임윤아가 홍보 요정으로 등극했다.

임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개봉했어요 많관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영화 '기적'으로 호흡을 맞춘 임윤아와 박정민의 투샷이 담겼다.

한편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착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임윤아 인스타그램

'기적' 임윤아가 홍보 요정으로 등극했다.

임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개봉했어요 많관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영화 '기적'으로 호흡을 맞춘 임윤아와 박정민의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의 화사한 비주얼과 80년대 추억을 소환하는 패션 스타일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착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