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포토+] 연우, 초미니 원피스로 시선강탈..이민호와 열애설 후 첫 공식석상

조준원 2021. 9. 18.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배우 이민호와 열애설 이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슬아슬한 초미니 원피스연우는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넘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날 화이트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연우는 길고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큼 발랄하게~한편 앞서 연우는 지난달 30일 이민호와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자택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배우 이민호와 열애설 이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슬아슬한 초미니 원피스
연우는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넘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
이날 화이트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연우는 길고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큼 발랄하게~
한편 앞서 연우는 지난달 30일 이민호와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자택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양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랑의 총알 빵야빵야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이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귀티 넘치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우아한 각선미에 시선고정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사랑해주세요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