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류석원, 새 싱글 '선영과 진우' 티저 사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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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류석원이 섬세한 미성과 감성으로 컴백한다.
지난 17일 소속사 로칼하이레코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류석원의 새 싱글 '선영과 진우'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번 싱글 앨범 '선영과 진우'는 로칼하이레코즈와 계약을 맺은 후 처음 발매하는 음원이며 개인 활동으로는 13개월 만에 신곡을 공개하는 것인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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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류석원이 섬세한 미성과 감성으로 컴백한다.
지난 17일 소속사 로칼하이레코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류석원의 새 싱글 ‘선영과 진우’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청량하고 푸른 분위기를 담고 있으며,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류석원의 모습은 그만의 따스하고 섬세한 감성을 예고, 눈길을 끌었다.
특히 류석원의 섬세한 눈빛과 빈티지한 배경 색감은 보는 이들의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가 하면, 신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치를 한껏 치솟게 만들었다.
‘선영과 진우’는 김연수 작가의 연애소설 ‘사랑이라니 선영아’의 두 주인공 이름에서 가져온 제목으로, 류석원이 이 곡의 멜로디를 떠올릴 당시 읽고 제목에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싱글 앨범 ‘선영과 진우’는 로칼하이레코즈와 계약을 맺은 후 처음 발매하는 음원이며 개인 활동으로는 13개월 만에 신곡을 공개하는 것인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류석원이 속해 있는 로칼하이레코즈는 가수 안예은, 키디비, 노디시카, 데이비드 오 등이 전폭적인 지원 아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색 있고 다양한 음악으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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