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등 속초에서만 11명 확진..강원 누적 확진자 60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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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원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전에만 30명 넘게 나오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6000명을 넘어섰다.
강원도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속초 11명, 원주 6명, 춘천 3명, 강릉 3명, 고성 3명, 태백 1명, 횡성 1명, 영월 1명, 정선 1명, 인제 1명, 양양 1명 등 총 3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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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도 6명 신규 감염으로 누적 확진자 1300명 넘어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18일 강원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전에만 30명 넘게 나오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6000명을 넘어섰다.
강원도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속초 11명, 원주 6명, 춘천 3명, 강릉 3명, 고성 3명, 태백 1명, 횡성 1명, 영월 1명, 정선 1명, 인제 1명, 양양 1명 등 총 32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전날 밤까지 5995명이던 강원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8일 오전 11시 기준 6027명을 기록, 앞자리가 달라졌다.
특히 영동이 심각하다. 18일 오전 속초에서는 지역 내 한 유흥주점 방문자와 주점 종사자의 접촉자 등 5명이 확진된데 이어 지역 내,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 등이 다수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 영동에서는 강릉과 고성, 양양 확진자도 나오면서 18일 오전 11시 강원권 동해안 시군에서만 18명의 확진자 수를 기록 중이다.
영서에서는 원주가 심각한 실정이다. 18일 오전 11시까지 6명의 확진자 수가 나오면서 누적확진자 수 1300명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원주에서는 정확한 감염경로를 모르는 3명의 확진자와 기존 지역 내 확진자 접촉 외국인 1명, 동료 확진자와 접촉한 지역 내 공단 직원 2명 등 6명이 확진됐다.
전날 밤까지 1294명이던 누적 확진자 수가 1300명선에 진입하게 된 배경이다.
이 밖에 영서지역은 춘천과 태백, 횡성, 영월, 정선, 인제 등의 곳에서도 확진자가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났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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