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 최소화하고 즐기자'..부산, 추석연휴 문화 콘텐츠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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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다른 이들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면서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이 최근 각광받고 있다.
부산시는 추석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미술관, 박물관 등 공공문화시설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부산시립박물관에서는 '가상현실(VR)로 만나는 미술관 오노프 ONOOOFF 기획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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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다른 이들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면서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이 최근 각광받고 있다.
부산시는 추석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미술관, 박물관 등 공공문화시설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집안에서 안전하게 문화생화을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콘텐츠'도 확대 제공한다.
부산시립박물관에서는 '가상현실(VR)로 만나는 미술관 오노프 ONOOOFF 기획전'을 즐길 수 있다.
기획전은 크게 '공간을 극복한 공간', '시간을 극복한 시간' 두 주제로 나뉘며, 관람객들은 가상현실(VR) 공간에 게시된 디지털화된 작품 21점을 온라인(PC, 모바일)과 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오프라인 관람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13회씩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1회당 8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 순서대로 관람할 수 있다.
부산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 '부산, 관문 그리고 사람'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부산시 문화재자료 제28호 '변관식 필 영도교' 등을 포함한 관련 유물 및 수집자료, 사진, 영상 등 460여 점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특별전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한 후 관람 가능하다.
부산 현대미술관에서는 소장품조명전 'MoCA Collection#1'이 진행된다.
전시에는 무진형제, 송상희. 이창진 3인의 작가가 참여했다. 세 작가는 전시를 통해 오늘날 공유되는 예술적 가치, 사회문제, 관심사 등을 고유의 시각언어로 표출한다.
관람 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시행되며, 방문일 하루 전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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